













옥미아구찜
부산광역시 수영구
상업공간
130PY+
옥미아구찜은 1985년 망미동에서 개업해 40년 이상 부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로컬 맛집입니다.
역사적 맥락이 쌓인 브랜드, 특히 노포가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를 옮길 때 겪게 되는 고민들이 있습니다. 고유의 공기와 분위기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그리고 이 공간을 다시 찾은 오랜 단골 고객들이 그 익숙한 정서를 어떻게 다시 경험하게 만들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오알크루는 인테리어 시공을 맡아 (구)옥미아구찜 건물의 서까래와 징두리판 등의 목조 구조체를 탈거, 보존하고 재가공해 브랜드의 오랜 숨결을 새로운 공간에 이식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4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OM4는 40년의 시간 위에 쌓인 기억을 문화, 예술, 미디어로 확장하고 있습니다.